현대 미술을 위해 최근에 지어진 미술관
미술학도들은 필히 거쳐가야 하는 코스이다.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서 사진 찍기가 미안할 정도
저녁 9시까지 문을 여는 몇 안되는 미술관
외벽을 그냥 프레임 상태로 오픈한 특이한 구조라서 찾기가 쉽다.
미술학도들은 필히 거쳐가야 하는 코스이다.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서 사진 찍기가 미안할 정도
저녁 9시까지 문을 여는 몇 안되는 미술관
외벽을 그냥 프레임 상태로 오픈한 특이한 구조라서 찾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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