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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핀테크와 플랫폼 feat. 금소법 최근 ( 21년 하반기 ) 카카오 페이 , 네이버 파이넌스 등의 금융 상품 서비스 들이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 법적 미비와 핀테크 우대 정책 등으로 인해, 정리되지 못하고, 중구 난방이던 서비스들이 중단, 또는 개편을 준비 중입니다. 핀테크 업체들이 광고 제휴라는 이름으로 팔던 금융상품들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다른 회사의 상품을 팔기만 하고,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에 있습니다. 광고 클릭으로 커온 IT 회사들은 납득하기 힘들 겠지만, 클릭이 아니라, 제휴 상품을 파는 거라는 인식을 갖추어야 할 시점입니다. 그 동안 금융위나 정부에서 핀테크을 키우려고 하던 목적이 있습니다. 기존 금융사는 각자 상품을 만들고, 파는 것도 직접 합니다. 정부와 금융위에서는 상품과 판매를 분리하고 싶은 욕망이 오랫동안 존.. 더보기
핀테크 금융상품 중개 규제 관련.. 최근 핀테크 업체 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동안 보험 , 펀드 등 연계해서 가입을 시켜 주던 서비스들을 금융위에서 들여다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96486629177824&mediaCodeNo=257&OutLnkChk=Y ‘카뱅’ 출신 이용우 “핀테크, 라이선스 받고 법규 지켜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KB국민은행에서 미래에셋 펀드를 팔 때도 리스크를 다 설명해준다. 핀테크는 이런 소비자 보호를 왜 안 하나. 정식으로 라이선스 받고 법규 www.edaily.co.kr #그래서 앞으로 예상은? 단기적으로는 핀테크 업체들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는 없겠죠. ( 국정감사나 공정위 제제 등 골치 좀 아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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